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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돈만 뿌리는 정책…정권 수명 못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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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돈만 뿌리는 정책…정권 수명 못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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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화 기자]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5극 3특’ 지방주도성장 국토 재편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수도권 2,600만 시민이 70%에 달하는 세금을 내고도 역차별만 받고 있다”고 지적 사진=국민의힘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5극 3특’ 지방주도성장 국토 재편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수도권 2,600만 시민이 70%에 달하는 세금을 내고도 역차별만 받고 있다”고 지적 사진=국민의힘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5극 3특' 지방주도성장 국토 재편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최고위원은 "서울과 멀수록 더 지원한다는 기준은 국가균형발전의 본질을 왜곡한 것"이라며 "수도권 2,600만 시민이 70%에 달하는 세금을 내고도 역차별만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 일각에서 용인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새만금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에 대해 "국민의힘의 강력한 비토로 청와대가 검토 불가 입장을 밝혔다"며 "수도권 역차별을 반드시 멈추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최고위원은 "돈만 뿌리는 정책으로는 국가 경제를 망칠 뿐"이라며 "이재명 정권은 결국 수명을 다하지 못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재명 재판 속개합시다"라며 민주당 지도부와 이재명 대표의 책임을 직접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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