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공동대표 배상승·박제현)가 ‘2026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창업 4년 6개월 이내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 기업에는 팀당 최대 50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과 함께 팁스(TIPS) 추천, 선배 기업과의 네트워킹, 전략 컨설팅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이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초기 투자 최대 5억 원, 성장 단계별 후속 투자 최대 10억 원, 연계 투자 20억 원 이상이 연중 지원된다.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최대 15억 원 규모의 딥테크 팁스, 추가 연계 사업 지원도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기술 검증(PoC)을 완료하고 사업지표를 보유한 창업 4년 6개월 이내 기업으로, 딥테크, ICT, 실버테크, 스포츠테크, 전문 커머스 등 다양한 혁신 기술 분야가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자금 지원뿐 아니라 정기 네트워킹, 포트폴리오 기업 간 협력, 시장 진출 전략 컨설팅 등 전방위적 성장을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모집 기간은 1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는 “올해도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혁신 스타트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패러다임은 IPO를 완료한 블루엠텍을 포함해 메디컬AI, 빈센, 애즈위메이크 등 포트폴리오 기업을 통해 초기 기업 발굴에서 상장까지 실질적인 성장 성과를 만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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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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