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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공천헌금 특검 조국혁신당 동참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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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공천헌금 특검 조국혁신당 동참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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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및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특검 공동 추진에 조국혁신당 동참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및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특검 공동 추진에 조국혁신당 동참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및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특검 도입 공동 추진 위한 야당 대표 연석회담 제안에 화답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승적 결단'이라는 평가하며 조국혁신당의 동참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준석 대표는 12일 오전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개혁신당은 조국혁신당이 함께하길 기다리면서 조국혁신당이 다시 재고해 입장을 정할 일정한 말미를 장동혁 대표께 양해 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대통령제 국가에서 윤석열이라는 절대권력을 견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함께 경험했다. 개혁신당은 그 과정에서 조국혁신당과 결을 같이했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특히 공천을 고리로 억대의 금품을 수수하고, 장관이 종교집단에 포섭됐다는 의혹, 이것은 보수와 진보의 문제가 아니다"며 "살아 있는 권력의 부패에 야권이 연대하고 함께 투쟁해야 할 주제라고 말했다.

이준석 대표는 "개혁신당은 일관된 마음으로 이재명 정부가 잘못하는 일에도 국민의 편에서 싸우려 한다"며 "통일교 측검에서 조국혁신당의 추천권을 언급하며 존중을 표한 바 있다"고 부연했다.

또 "조국 대표는 2024년 3월 창당대회에서 '생각의 차이가 있더라도 연대하고 힘을 합쳐야 한다', '손에 손을 잡고 어깨에 어때를 걸고 싸우자'했다"며 "저와 조국 대표는 다르다. 정치적 견해도 걸어온 길도 다르지만 다르기 때문에 통합이 아닌 연대를 제안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석 대표는 "지금 야당은 민주당의 폭주 앞에서 각자의 목소리리만 내고 있다"며 "루소의 '생존하는 유일한 방법은 어떤 저항도 이겨낼 수 있을 만큼 강한 결합으로, 흩어져 있는 힘들을 뭉쳐서 공동 행동으로 나아가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힘을 뭉쳐 공동 행동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앞으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당정치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개혁신당이 조국혁신당과 따로 또 같이 해야 할 일들이 있다"며 야당 대표 연석회담 제안 수용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국민들이 바라는 특검을 실현시키는 방향으로 함께 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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