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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마련

연합뉴스TV 이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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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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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 인상안을 두고 사측과 첨예하게 대립해온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버스환승센터로 버스가 도착하고 있다. 2026.1.12 [연합뉴스 제공]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 인상안을 두고 사측과 첨예하게 대립해온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버스환승센터로 버스가 도착하고 있다. 2026.1.12 [연합뉴스 제공]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내일(13일)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서울시는 대체 교통수단을 최대한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출퇴근 주요 혼잡시간을 평소보다 각각 1시간씩 연장해 운행을 79회 늘리고, 막차 시간도 종착역 기준 오전 2시로 늦춰 총 열차 운행을 93회 늘리기로 했습니다.

열차가 지연되거나 혼잡해지면 투입할 비상 대기 전동차를 15편성 준비하고 혼잡도가 높은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주요 역사에 질서유지 인력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자치구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운행이 중단된 시내버스 노선 중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잇도록 민·관 차량 670여대를 투입합니다.

시는 파업 장기화에 대비해 출근 시간에 집중되는 이동 수요를 분산하고자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에 파업 기간 중 출근 시간을 1시간 조정해달라고 요청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지하철 #비상수송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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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