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만 기자]
(경남=국제뉴스) 홍성만 기자 = 2026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조해진 전 국회의원(김해시을 당협위원장)이 지난 10일 오후 국립창원대학교 가온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조해진 전 의원 저서의 제목은 <그래도 정치가 희망이다>이고, 부제는 '내 인생의 뜨거웠던 순간들'이다.
이날 행사는 시사프로 <쾌도난마>의 앵커를 지낸 박종진 국민의힘 인천서구을 당협위원장이 사회를 맡아서 진행했다.
(경남/국제뉴스) 조해진 전 국회의원이 출판 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홍성만 기자) |
(경남=국제뉴스) 홍성만 기자 = 2026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조해진 전 국회의원(김해시을 당협위원장)이 지난 10일 오후 국립창원대학교 가온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조해진 전 의원 저서의 제목은 <그래도 정치가 희망이다>이고, 부제는 '내 인생의 뜨거웠던 순간들'이다.
이날 행사는 시사프로 <쾌도난마>의 앵커를 지낸 박종진 국민의힘 인천서구을 당협위원장이 사회를 맡아서 진행했다.
박정하 국회의원, 박민식 전 보훈부장관, 하태경 전 국회의원, 배우 윤승원씨 등이 현장 축사와 함께, 주호영 국회부의장, 나경원 국회의원, 권영진, 배현진, 김용태, 주진우, 박정훈, 서지영 의원과 산악인 엄홍길, 배우 정준호, 이영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이 영상으로 축사를 보냈다.
조해진 전 의원의 자전에세이 형식인 본 저서는 조 전 의원이 정치생활 중에 처음으로 출간한 책으로, 원고 작성, 제목 선정, 사진자료 설명 등 일체의 저술 과정을 본인이 직접 수행했다.책 속에는 극한적 가난, 시골 고등학교에서 서울법대에 진학한 과정, 정치의 소명과 천직 의식, 드라마틱한 결혼, 바닥에서 시작해서 3선 중진 국회의원까지의 긴 역정이 담겨 있다.
책에는 지난 30년 동안의 중대한 정치적 사건들의 이면과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사건들이 다수 기록돼 있다.
정치권에서 드물게 박찬종, 이회창, 이명박 등 세 분의 대권주자를 측근에서 모셨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당 상근부대변인과 선대위 대변인단장으로 보좌한 조 전 의원은 대한민국 정치의 한가운데서 겪은 격동의 순간들을 책 속에 사실적으로 서술했다.
다른 당 소속이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인연이나 문재인 전 대통령에 관한 에피소드, 친구이고 일족인 조국 대표와의 관계 등도 기술했다.
(경남 /국제뉴스) 조해진 전 국회의원, 생애 첫 출판 기념회 모습. (사진/홍성만 기자) |
책에는 남부권신공항 좌초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허울좋은 30년 지방자치의 실체를 해부하고, 소멸의 위기에까지 몰린 지방의 대반전을 위한 비전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분투노력했던 기록도 정리돼 있다.
앞서, 조해진 전 의원은 지난해 12월 23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시국 관련 기자 회견을 열고 올해 치르는 경남도지사선거 출마와 관련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도 많이 해왔다. 조만간 공식적으로 입장을 발표 하겠다." 라고 밝힌만큼 조만간 경남도지사 출마 발표를 할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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