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곳 미만 명단에 지방 병원 유일하게 이름 올려
최진호 교수 "지역에서 치료 못 받는 환자 없도록 최선"
심장혈관흉부외과 최진호 교수. (대전을지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2/뉴스1 |
연간 100례 이상의 대동맥 수술을 시행하는 병원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서울 주요 5개 병원을 포함해도 10곳이 채 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대전을지대병원은 지방 병원 중 유일하게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전·세종·충청 지역 내 압도적인 대동맥 수술 비율을 보였다.
최 교수팀은 365일 24시간 수술방을 가동하고, 교수 직통 응급콜을 개설해 타지역 응급 환자까지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최진호 교수는 "지역에서 '의사가 없어 수술을 못 받았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마취과, 수술실, 중환자실 등 관련 부서의 헌신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김하용 대전을지대병원장은 "수술 난이도와 집도의의 피로도를 고려하면 엄청난 성과"라며 독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newskij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