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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엘란즈정 5㎎’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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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엘란즈정 5㎎’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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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엘란즈정 5밀리그램(㎎)’ 제품 사진. 일양약품 제공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엘란즈정 5밀리그램(㎎)’ 제품 사진. 일양약품 제공


일양약품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엘란즈정 5밀리그램(㎎)’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류마티스 관절염 약물치료에 사용되는 항류마티스제 중 표적 합성 항류마티스제에 해당하는 토파시티닙을 주성분으로 한다. 표적 합성 항류마티스제는 질환 발생에 관여하는 특정 신호전달 경로를 조절해 염증을 억제한다.

아울러 토파시티닙의 세부기전은 JAK(Janus Kinase)억제제로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신호를 전달하는 JAK의 활성 부위에 결합해 해단 신호 전달 경로를 차단하는 기전을 통해 항염 효과를 나타낸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류마티스 관절염·건선성 관절염·강직성 척추염의 권장용량은 “5㎎씩 하루 2회, 궤양성 대장염은 10㎎씩 하루 2회로 최소 8주 투여 후 치료 반응에 따라 5㎎ 또는 10㎎ 1일 2회 투여”라고 설명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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