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슬기 기자]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무신사는 성동구와 함께 서울숲 일대를 K패션 특화 거리로 조성하는 '서울숲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무신사는 프로젝트 1호 매장으로 패션 셀렉트숍 '프레이트(FR8IGHT)'를 열었다. 매장이 들어선 왕십리로5길 19번지는 2023년부터 3년간 공실로 방치됐던 유휴 공간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패션 중심 거점으로 재탄생했다는 평가다.
프레이트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스트로그'와 '언어펙티드'를 중심으로, 시즌별로 공간을 바꾸는 안테나숍으로 운영된다.
무신사 서울숲 프로젝트 1호 [사진: 무신사] |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무신사는 성동구와 함께 서울숲 일대를 K패션 특화 거리로 조성하는 '서울숲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무신사는 프로젝트 1호 매장으로 패션 셀렉트숍 '프레이트(FR8IGHT)'를 열었다. 매장이 들어선 왕십리로5길 19번지는 2023년부터 3년간 공실로 방치됐던 유휴 공간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패션 중심 거점으로 재탄생했다는 평가다.
프레이트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스트로그'와 '언어펙티드'를 중심으로, 시즌별로 공간을 바꾸는 안테나숍으로 운영된다.
무신사는 1호 매장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내 패션·뷰티 브랜드 2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서울숲 아뜰리에길 일대를 'K패션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권 재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무신사는 지난해 11월 성동구 상호협력주민협의체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추진해 왔다.
무신사 관계자는 "브랜드에는 안정적인 오프라인 거점을, 소비자에게는 수준 높은 패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서울숲 프로젝트를 통해 패션 특화 거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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