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열 기자]
충남 금산군은 올해부터 지역 내 경로당 349개소에 연 120만원의 부식비를 신규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경로당 1개소당 월 10만원씩 지원해 운영비와 냉·난방비 잔액에서 일부 충당하던 부식비 부담을 해소하고 더 안정적인 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금산군청 |
충남 금산군은 올해부터 지역 내 경로당 349개소에 연 120만원의 부식비를 신규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경로당 1개소당 월 10만원씩 지원해 운영비와 냉·난방비 잔액에서 일부 충당하던 부식비 부담을 해소하고 더 안정적인 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식 지원 확대로 경제적으로 취약하거나 홀로 지내는 노인들에게는 영양 관리 측면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다.
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경로당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노인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 부식비 지원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금산=최성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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