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불감시 체제 전환, 강풍 속 산불 잇따라 발생, 산불 예방 각별한 주의 당부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당국은 지난 10일 15시 15분경 경북 의성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금일 09시부로 산불진화대원 251명을 투입해 뒷불감시체제로 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산림 당국, 지방정부, 소방 등의 밤새 작업과 일출 동시에 산불 진화 헬기 10대를 총력투입해 잔불 정리를 완료했다.
경북 의성산불현장에서 산림청 산불진화대원이 밤새 잔불정리를 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당국은 지난 10일 15시 15분경 경북 의성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금일 09시부로 산불진화대원 251명을 투입해 뒷불감시체제로 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산림 당국, 지방정부, 소방 등의 밤새 작업과 일출 동시에 산불 진화 헬기 10대를 총력투입해 잔불 정리를 완료했다.
강원 영동 및 영남지역 등에서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어어지는 가운데 1월 10일 하루에만 전국에서 6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일부지역의 산불 위험은 여전히 매우 높은 상황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야외에서 불을 사용하는 행위를 삼가고 산불 예방에 무엇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국민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산불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산불이 발생하면 선제적이고 압도적으로 초동진화를 하겠다”며 “현장에서 산불진화에 애쓰는 모든 진화대원들의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