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메트로신문사 언론사 이미지

화성특례시, '2026년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 모집

메트로신문사 김대의
원문보기

화성특례시, '2026년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 모집

속보
연준 의장 불확실성, 미증시 일제 하락…다우 0.17%↓

화성특례시는 1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청년 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으로, 참여기업에는 관련 직무교육을 이수한 청년이 3개월간 배치돼 현장 직무 경험을 쌓는다. 참여 청년에게는 시가 월 평균 251만 원(세전)의 급여를 직접 지급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였다.

실습 종료 후에는 정규직 전환도 가능해 실질적인 채용 연계형 사업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기업·기관·단체 중 반도체, 전자부품, 제약바이오 분야 기업이다.

참여 신청은 화성시기업지원플랫폼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희 청년청소년정책과장은 "기업이 인건비 부담 없이 필요한 인재를 현장에서 검증할 수 있는 기회"라며 "청년 채용을 고민하는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