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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17만9천필지 지적 재조사 민간 대행자 모집

연합뉴스 정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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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17만9천필지 지적 재조사 민간 대행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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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한국국토정보공사[LX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

LX한국국토정보공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적 재조사 사업을 수행할 민간 대행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국고보조금 405억원이 투입되는 올해 지적 재조사는 전국 222개 시·군·구의 약 17만9천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국토정보공사는 지역 균형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지적 재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측량 수행 능력과 사업 경험 등을 고루 따져 민간 대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민간 대행자 선정에서는 132개 업체가 신청해 이 중 96개 업체가 사업을 맡았다.

지적 재조사 민간 대행자 선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정보공사 누리집과 지적재조사행정시스템(바른땅),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6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다음 달 5일 공개된다.


이주화 국토정보공사 부사장은 "지적 재조사는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국가사업"이라며 "민간 대행자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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