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 테크놀로지는 CES 2026에서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 3관왕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드리미는 차별화된 설계와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아쿠아 10 울트라 롤러' △펫케어 공기청정기 '퍼캐치(Furcatch) FP10' △물걸레 스틱청소기 'H15 프로 히트'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특히 아쿠아 10 울트라 롤러는 세계 최초로 롤러를 실시간 세척·탈수해 청소 효율을 높인다. 국내 공식 판매 중인 제품이다.
카펫 감지 시 롤러를 자동으로 밀폐하며 롤러 섬유를 보송하게 유지시켜 바닥 청소 성능을 높였다. 확장형 사이드 브러시와 몹익스텐디드(MopExtend) 기능으로 가장자리와 모서리까지 청소한다.
160도 광각 고해상도 카메라와 360도 LDS 센서를 결합해 240개 이상 사물을 인식한다. 다양한 가구와 생활 환경에 맞춘 안정적인 장애물 회피와 경로 설정을 지원한다. 최대 8㎝ 높이 장애물도 안정적으로 넘을 수 있고 9.8㎝ 높이의 슬림한 설계로 낮은 가구 아래까지 청소한다.
올인원 베이스 스테이션은 100℃ 온수 세척과 열풍 건조, 최대 100일간 자동 먼지 비움을 지원해 청소 후 관리 부담을 줄였다.
드리미 관계자는 “향후 AI 기술 기반으로 가정 전반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통합 스마트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 지향적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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