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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코뿔소냐? 나는 발정기다"…1.7톤 움찔하게 한 사슴의 폭주

뉴스1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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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코뿔소냐? 나는 발정기다"…1.7톤 움찔하게 한 사슴의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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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츠와프 동물원 페이스북)

(브로츠와프 동물원 페이스북)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폴란드에서 몸무게 13kg의 중국 뮌탁 사슴(Chinese Muntjac deer)이 1.7톤에 달하는 코뿔소에게 맞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12일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이번 일은 폴란드 남서부에 있는 브로츠와프 동물원에서 9일 발생했다.

매체는 상당한 크기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슴은 두려움 없이 코뿔소에게 다가갔으며 코뿔소는 사슴의 반복적인 접근에 장난스럽게 반응하는 듯했다고 전했다.

브로츠와프 동물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사슴의 암컷 짝이 발정기에 있었고 이 수컷 사슴은 테스토스테론이 끓어오르고 있었다"며 "그는 비록 상대가 1.7톤이라고 할지라도 에너지를 방출하고 여기서 누가 우위에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행동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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