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츠W 언론사 이미지

허광한, 군 전역 후 스크린 복귀…대만 판타지 로맨스 ‘타년타일’ 28일 개봉

스포츠W 임가을
원문보기

허광한, 군 전역 후 스크린 복귀…대만 판타지 로맨스 ‘타년타일’ 28일 개봉

속보
보험해지 문제로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구속…"도망 염려"
[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타년타일’이 오는 28일 CGV에서 개봉한다.

‘타년타일’은 하루가 일년으로 흐르는 두 세계 사이,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운명을 거스른 사랑을 그린 판타지 러브 스토리. 허광한의 군 복무 이후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영화는 서로 다른 시간이 흐르는 두 세계, ‘장년구’와 ‘우일구’를 배경으로 한다. ‘장년구’에서 살아가는 테이토(허광한)의 1년은 ‘우일구’의 안진(원예림)에게 하루로 흐른다.

결코 같은 속도로 살아갈 수 없는 두 사람은 찰나처럼 스쳐 가는 만남 속에서 점점 서로의 시간을 기다리는 법을 배워간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시간은 더 잔인해지고, 그럼에도 두 사람은 운명을 거슬러 사랑을 선택한다.

공개된 포스터 2종은 영화 속 독특한 설정인 ‘장년구’와 ‘우일구’의 시간 차를 서정적인 비주얼로 담아냈다.


‘그녀의 하루’ 포스터는 파스텔 톤의 하늘 아래 장년구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테이토’(허광한)와 ‘안진’(원예림)의 로맨틱한 순간을 포착했고, ‘우리의 영원’ 포스터는 서로를 마주 바라보는 두 사람의 클로즈업 샷과 함께 운명을 거슬러 서로에게 닿으려는 이들의 애절한 사랑을 보여준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