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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작년 일본 탑승객 400만 돌파

서울경제TV 박유현 기자 flexible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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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작년 일본 탑승객 4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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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대비 낮은 엔화 환율 및 근거리 해외여행 선호 등이 요인
[사진=제주항공]

[사진=제주항공]



[서울경제TV=박유현 인턴기자] 제주항공이 지난해 일본 노선 탑승객수가 400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2025년 한해 동안 일본 노선 탑승객이 402만7000여 명으로 집계돼 2024년 384만2000여 명에 비해 18만5000여 명으로 4.8% 늘었다. 2023년 359만3000여 명에 비해서는 12.1% 증가했다.

노선별로는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의 연간 탑승객이 60만100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오사카 57만4000여 명, 인천~후쿠오카 52만2000여 명 순으로 집계됐다.

제주항공은 일본 노선 탑승객이 증가한 요인으로 달러 대비 낮은 엔화 환율과 근거리 해외여행 선호, 공급석 확대를 꼽았다.

제주항공은 여행 트렌드에 맞춰 히로시마, 시즈오카, 오이타, 하코다테 등 4개 단독 취항 지역의 여행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J-트립’ 페이지를 홈페이지에 마련했다. 일본 현지인이 추천하는 여행정보와 100여개 제휴처 할인 등을 제공해 항공권부터 현지 숙박, 교통, 식사까지 편리한 여행 준비를 돕는다.

한편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도쿄(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 나고야, 삿포로, 오키나와, 하코다테, 마쓰야마, 시즈오카, 오이타, 히로시마, 가고시마 △김포~오사카 △부산~도쿄(나리타),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 등 17개의 일본 노선을 운항 중이다. /flexibleu@sedaily.com

박유현 기자 flexible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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