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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연합뉴스 주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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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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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광역 도시 탄생 힘 모아달라"…여야 지도부 회동
■ 주병기 "쿠팡 영업정지 검토 중…손해 전가는 약탈적 사업 행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의 영업정지를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12일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지금 과기부·개인정보위원회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정보 유출로 소비자에게 어떤 피해가 예상되는지와 피해 구제 방법이 무엇인지 판단해 쿠팡에 시정 명령을 내리게 될 것이라며 "명령을 시행하지 않거나 그 명령을 통해 소비자 피해 구제가 안 된다고 판단되면 영업정지 처분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2037200002

쿠팡 물류센터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쿠팡 물류센터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 방미 통상본부장, '플랫폼규제' 美우려에 "정확히 설명하겠다"

미국을 방문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현지시간) 쿠팡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통상이나 외교 이슈와 구분해서 대응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이날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자리에서 취재진과 만나 "그 부분에 대해 아직 미국 정부로부터 어떤 이슈를 (공식적으로) 들은 바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여 본부장은 "(한국 정부가) 미국의 특정 기업(쿠팡)을 타깃하거나 차별적으로 대하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2000652071


■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6.8%로 2.7%p↑…2주 연속 상승[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6.8%로 지난주보다 2.7%포인트(p)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6.8%로 조사됐다. 이 대통령 지지도는 직전인 지난주 조사에서 0.9%p 오른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도 긍정 평가가 늘어나며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2015651001


■ 한병도, 중수청·공소청 법안에 "당정 이견…검사 수사권 우려"

정부가 이르면 12일 발표 예정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법안을 두고 당정 간 이견이 있다고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가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중수청을 두고 작은 검찰청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한 뒤 "정부, 의원들 간 이견이 있어서 법무부, 법사위원, 원내 또는 당 정책위에서 모여 빨리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2018851001


■ 국민의힘, 5년 반 만에 당명 바꾼다…국민 공모로 내달 확정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 5년 반 만에 당명을 교체하기로 했다. 새로운 당명은 당원 의견 수렴 내용에 더해 국민 공모, 당헌 개정 등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에 확정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2033000001

■ '김건희일가 양평 도로 의혹' 국토부 서기관 재판 내달 시작

'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특혜 의혹' 관련 혐의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기소된 정부와 용역업체 관계자의 재판이 다음 달 시작된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박준석 부장판사)는 내달 10일 국토교통부 서기관 김모 씨, 한국도로공사 직원 유모 씨 등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증거조사 계획 등을 세우는 절차로 피고인 출석 의무는 없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2033400004

■ 이달 1∼10일 수출 2.3% 감소…반도체 46%↑ 승용차 25%↓

1월 초순(1∼10일) 한국 수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 넘게 줄었다. 양대 수출 주력 품목 가운데 반도체는 40%대 증가세를 보인 반면, 승용차 수출은 25% 감소했다.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액은 156억 달러로 작년보다 2.3% 감소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2억2천만 달러로 4.7% 증가했다. 이달 1∼10일 조업일수는 7일로 작년보다 0.5일 적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2023751002

■ '구몬' 교원그룹, 랜섬웨어 공격 받아…"정보유출 여부 확인중"

교원그룹은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을 인지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오전 8시께 사내 일부 시스템에서 비정상 징후를 확인하고 내부망 분리와 접근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 현재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을 진행 중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2036200030

■ "이란 공격하면 반미 결집만 도울 뿐"…美상원 일각서 회의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정부시위가 확산하고 있는 이란에 대한 군사개입 방안을 보고받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 상원 일각에서 이와 관련한 회의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11일(현지시간) 일부 상원의원들이 이란에 대한 군사 옵션이 미국이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인지에 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화당 소속 랜드 폴 상원의원은 ABC뉴스에 출연해 이란에 대한 군사개입이 의도치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2016700009

■ 옥중 메시지?…마두로 아들 "부친, '美에 굴복안했다' 전해"

미군의 군사작전으로 체포·압송돼 미국에 수감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가 "미 당국에 굴복하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베네수엘라 친(親)마두로 언론 매체인 엘우니베르살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두로 대통령의 아들인 니콜라스 마두로 게라 베네수엘라 국회의원은 전날 소속당인 통합사회주의당(PSUV) 행사에서 "아버지는 투사이며, 그 어떤 방법으로도 (미국이) 그를 굴복시키지 못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며 "그는 건강하며 굳건히 버티고 계신다"라고 말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마두로 게라 의원은 또 "우리에게 고개를 높이 들고, 무적의 민족으로서 앞으로 나아가라고 당부하셨다"라면서 주권 수호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부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201220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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