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 상은 CES 2026에 출품된 제품 중 40명 이상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단 한 제품에게만 수여된다.
씨넷은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슬림한 형태에 풀사이즈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평가했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추었으며, 삼성전자의 첨단 모바일 기술 진보를 반영한 결과물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OLED TV 라인업인 'S95H'가 '최고의 TV 또는 홈 시네마(Best TV or Home Theater)'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S95H는 전작 대비 35% 향상된 밝기와 번인 방지 기술을 탑재한 삼성 최초의 OLED TV로, 고화질 예술 작품 50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제로 갭 월 마운트' 지원으로 벽면에 밀착 설치가 가능하다.
'최고의 홈 오디오(Best Home Audio)' 부문에는 CES 2026에서 공개된 삼성 '뮤직 스튜디오 5'가 선정되었다. 프랑스 출신 가구 디자이너 에르완 부홀렉이 디자인한 이 스피커는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연결을 지원하며, 예술작품 같은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 혁신상'에서 영상디스플레이 12개, 생활가전 4개, 모바일 3개, 반도체 7개, 하만 1개 등 총 27개 제품이 혁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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