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도내 혁신 기술과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 발굴에 나선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해정)는 이달 30일까지 '2026 강원 창업 지원사업'(전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원 창업 지원사업'은 도내 유망 청년 창업자의 데스밸리 극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강원도의 대표 청년창업 지원사업이다. 대내외 이해도 제고와 사업 인지도 강화를 위해 기존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에서 사업명을 변경했다.
이번 사업은 창업 단계에 따라 △예비창업(예비~업력 1년 미만) △초기창업(업력 1~3년 미만) △창업도약(업력 3~7년 미만) 등 3개 트랙으로 세분화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을 위한 최대 4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IR) 연계 등 강원 미래산업을 선도할 테크기업 육성을 위한 단계별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강원혁신센터는 15일 춘천(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16일 강릉(가톨릭관동대학교), 20일 온라인으로 사업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자는 1월 30일까지 강원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는 “강원 창업 지원사업은 청년 창업가가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강원의 미래 산업을 이끌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가의 적극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 창업 지원사업은 지난 한 해 총 40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매출 125억9000만원, 신규 고용 93명, 투자 유치 14억원(11건)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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