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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 ‘馬, 말해뭐해’ 과학강연 연다[서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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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 ‘馬, 말해뭐해’ 과학강연 연다[서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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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제공.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과학강연 ‘馬, 말해 뭐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말의 생존 전략과 사회적 행동을 살펴보고 자연사적 관점에서 말이 지닌 의미를 공유하는 등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들을 수 있는 강연으로 준비했다.

서울대학교 생물학과에서 말의 행동 생태와 진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서울대공원 동물연구실장과 서울대공원 동물원장 등을 역임한 노정래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이 강사로 나선다.

강연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지만 박물관 입장료는 내야 한다.

서대문구민은 6개월 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자연사교육팀(02-330-887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자연과학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의 장을, 성인에게는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과학 이슈를 다루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연중 개최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시민 평생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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