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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안성기 아들, 부친 떠나 보낸 후 덤덤한 한 마디…사진 한 장까지 의미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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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안성기 아들, 부친 떠나 보낸 후 덤덤한 한 마디…사진 한 장까지 의미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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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안다빈 씨 SNS

사진=안다빈 씨 SNS


고(故) 안성기 아들 안다빈 씨가 부친을 떠나 보낸 후 근황을 전했다.

안다빈 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다빈 씨가 광화문을 지나며 경복궁을 둘러1산 청명한 하늘에 주목한 모습. 안다빈 씨는 한 점의 구름 아래에 해당 문구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안다빈 씨 SNS

사진=안다빈 씨 SNS



안다빈 씨는 미국에 거주 중이다. 지난해 12월 31일 부친이 위급하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귀국했다.

안다빈 씨의 부친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받았으나 결국 세상을 떠났다.

정부는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이번 훈장은 안성기의 60여년에 걸쳐 한국영화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05년 보관문화훈장(3등급), 2013년 은관문화훈장(2등급)에 이어 수여된 세 번째 훈장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