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기 기자]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극동대학교, 강동대학교, 소피아외국인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RISE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바리스타 입문교육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1월 10일부터 강동대학교 신창조관 내 바리스타 실습실에서 진행되며 외국인 노동자의 직무 역량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총 3회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핸드드립 기초, 에스프레소 추출, 라떼 및 다양한 음료 만들기 등 바리스타 기본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공=극동대학교) |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극동대학교, 강동대학교, 소피아외국인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RISE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바리스타 입문교육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1월 10일부터 강동대학교 신창조관 내 바리스타 실습실에서 진행되며 외국인 노동자의 직무 역량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총 3회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핸드드립 기초, 에스프레소 추출, 라떼 및 다양한 음료 만들기 등 바리스타 기본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참여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이뤄졌다. 극동대학교는 교육과정 기획을 맡았고 강동대학교는 전문 강사진과 실습 공간을 제공해 실질적인 강의를 담당했다. 소피아외국인센터는 교육 참여자 모집 및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외국인 노동자와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왕리단 씨(44세)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취득한 후 고국에서 카페를 창업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고소피아 소피아외국인센터 센터장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직업 기술을 습득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에의 소속감을 높이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바리스타 입문교육은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이 협력해 외국인 주민의 직업교육과 사회통합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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