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호 전북 현대 신임 대표이사. 사진=전북 현대 모터스 제공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12일 최재호 현대자동차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경영지원본부장직과 대표이사직을 겸임한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현대자동차에서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아 임직원 지원 영역을 총괄해왔다. 전북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 체계 개선과 구성원, 팬, 파트너 지원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북 관계자는 “이번 인사 변화에 따라 모기업의 경영 관리 노하우를 구단 운영 전반에 보다 직접적으로 접목해 구단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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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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