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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장선·이동재·이채준·서연희 변호사 영입

이데일리 남궁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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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장선·이동재·이채준·서연희 변호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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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금융·방산·조선 비롯 입법대응 자문 분야 강화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법무법인 바른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주목받고 있는 신산업 및 규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문성을 겸비한 인력 영입이 팔을 걷어붙였다.

법무법인 바른이 새로 영입한 변호사들. 왼쪽부터 장선·이동재·이채준·서연희 변호사.(사진=바른)

법무법인 바른이 새로 영입한 변호사들. 왼쪽부터 장선·이동재·이채준·서연희 변호사.(사진=바른)




바른은 지식재산권 분야 장선(사법연수원 29기)·금융 분야 이동재(31기)·방위산업 및 조선 분야 이채준(32기)·입법컨설팅 분야 서연희(변시 5회) 변호사를 각각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외에도 송하섭(9회)·이충하(12회)·최영주(13회)·한윤석(14회) 변호사도 함께 영입했다.

먼저 장선 변호사는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계약·분쟁·공정거래·조세·컴플라이언스 등 전 분야에 걸친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로, 특히 프랜차이즈와 관련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몇 안되는 변호사다. 그는 법무법인 광장에서 25년간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와 송무를 수행한 후 이달 바른에 합류했다. 장선 변호사는 그간 실무에서 체득한 해외 프랜차이즈 브랜드 특유의 협상 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프랜차이즈의 도입 및 이와 관련된 분쟁과 협상에 있어 국내기업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법률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재 변호사는 금융 및 건설 분쟁 전문가다. 이 변호사는 국내외 대형 금융기관과 건설회사를 대리해 증권·펀드·파생·구조화금융 등에서 발생하는 분쟁과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 및 발전소·도로·항만·철도·환경 등 사회기반시설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수행해왔다. 법무법인 광장과 린을 거쳐 이달 바른 금융그룹에 합류했다.

이채준 변호사는 삼성테크윈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등 방산 및 조선업분야 대기업에서 10년간 임원으로 법무팀장직을 수행한 이 분야 스페셜리스트다. 최근 미국 ‘마스가 프로젝트’를 필두로 방산과 조선업이 부각되고 있고, 우리 기업들의 해외진출 과정에서 다양한 법적자문 및 분쟁이 예상되는 만큼 바른은 이 변호사의 역할에 기대감을 걸고 있다.

서연희 변호사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기획한 국정기획위원회 사회1분과에서 고용노동·보건복지·보훈 인권분야 로드맵을 설정하는 데 참여한 입법·정책 컨설팅 전문가다. 서 변호사는 국정기획위원회에서의 정책 기획 경험과 민주당내 국가균형성장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향후 5년간 전개될 이재명 정부 정책 실행 과정에서 기업이 해결해야 할 정책 대응 이슈에 대한 맞춤컨설팅을 수행하고, 법률 자문과 정책 해석을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다년간 중대재해법에 대한 자문 및 화학물질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향후 산업안전과 환경분야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도형 바른 대표변호사는 “이번 영입을 통해 IP·금융·K방산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새 정부 들어 강화되는 추세인 각종 규제대응에서 해결책을 찾는 고객들에게 실질적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며 “바른은 올해에도 각 전문서비스 영역별로 실력과 인품이 검증된 전문가들을 지속 영입해 고객들에게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자문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