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투쁠 제휴처 다운타우너에서 1월 대표 혜택인 버거세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
LG유플러스가 새해를 맞아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 혜택을 강화한다.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13일부터 시작하는 유플투쁠데이에 LG유플러스 통합앱 U+one에서 받을 수 있다.
이번 새해에는 통신사 최초로 배달의 민족 구독 서비스인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멤버십 VIP등급 이상이면 15일 오전 11시에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인기 혜택이었던 배달의민족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13일에는 멕시카나 치킨 9000원 할인쿠폰을, 15일에는 다운타우너 2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겨울방학 맞춤형 혜택도 추가했다. 상세 혜택으로는 15일 비발디파크 리프트 50% 할인, 21일 아쿠아필드 40% 할인 등이 있다.
2년 이상 LG유플러스를 이용한 장기고객을 위한 장기고객데이 혜택도 마련했다. 장기고객은 뮤지컬 비틀쥬스 40% 등 고객체험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 멤버십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월 평균 51개의 제휴 혜택을 제공했다. 제공된 혜택 중 월평균 고객 1인당 4.5건의 혜택을 사용했다고 나타났다.
연령별 사용 데이터를 보면, 10·20대 고객에게는 스타벅스·컴포즈 커피 등 커피 관련 혜택이 인기였고 30대 이상에서는 파리바게뜨, 아웃백 등 외식·푸드 혜택이 인기를 끌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고객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휴처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새해를 맞이해 식음료,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기 브랜드로 준비했다”며 “2026년에도 LG유플러스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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