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술도 안 마셨는데…새벽 1시 신호위반 '쾅', 4명 병원 이송

머니투데이 이현수기자
원문보기

술도 안 마셨는데…새벽 1시 신호위반 '쾅', 4명 병원 이송

서울맑음 / -3.9 °
서울 양천경찰서./사진제공=서울 양천경찰서.

서울 양천경찰서./사진제공=서울 양천경찰서.



서울 양천구에서 신호를 위반한 승용차와 직진하던 승용차가 충돌해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양천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12일 새벽 1시35분쯤 양천구 서서울호수공원 인근 교차로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승용차 1대가 신호를 위반하면서 직진하던 다른 승용차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양측 운전자와 동승자 각 1명씩 총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신호 위반 차량 운전자인 50대 여성 A씨를 대상으로 음주·약물 검사를 진행했으며,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법상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현수 기자 lhs17@mt.co.kr 최문혁 기자 cmh6214@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