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 한 빌라에서 11일 불이 난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
지난 11일 오후 9시3분쯤 경북 김천시 어모면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0대 남녀가 1도 화상과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같은 건물에 거주하던 주민 8명은 스스로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60대 남녀가 살던 빌라 내부(99㎡)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54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3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 스쿠터 배터리를 충전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현수 기자 kh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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