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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역화폐 캐시백 10→15% 한시적 특별상향

쿠키뉴스 노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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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역화폐 캐시백 10→15% 한시적 특별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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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앞두고 소비 촉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상주화폐 누리집 캡처.

상주화폐 누리집 캡처.



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촉진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상주화폐 캐시백 지원율’을 기존 10%에서 15%로 특별 상향한다고 12일 밝혔다.

월 구매 한도도 기존 70만원보다 확대된 100만원으로 조정된다.

상주시 자체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조치는 설 명절, 곶감축제 기간과 맞물려 상주를 찾는 방문객들의 소비를 지역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다.

한편, 상주화폐는 전통시장, 동네마트, 주요소, 음식점, 카페, 병원, 약국, 미용실, 안경점 등 상주 지역 4800여개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1000㎡이상 마트형 점포, 유흥단란주점, 사행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상주화폐 카드는 전용앱을 통해 은행방문 없이도 발급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혜택 외 연말 정산시 30%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강영석 시장은“앞으로도 시민과 지역소상공인들 모두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