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플래텀 언론사 이미지

플랜아이, AI 대화형 웹사이트 솔루션 '플래니' SaaS 출시

플래텀 플래텀
원문보기

플랜아이, AI 대화형 웹사이트 솔루션 '플래니' SaaS 출시

속보
경찰 "쿠팡 한국 임시대표 해롤드 로저스 출국...입국시 출국정지 검토"

플랜아이가 웹사이트 탐색 방식을 클릭과 검색이 아닌 대화로 전환하는 AI 대화형 웹사이트 솔루션 '플래니(Planee)'를 SaaS로 정식 출시했다.

플래니는 웹사이트 콘텐츠와 자료를 AI의 지식으로 전환해 방문자가 질문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다. 기존 챗봇처럼 질문 시나리오를 짜거나 답변을 일일이 관리할 필요가 없다. 운영자는 웹사이트 URL이나 PDF·Word·HWP 문서를 등록하는 것만으로 대화형 웹사이트를 구현할 수 있다.

플랜아이는 다수의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웹사이트를 구축·운영하며 '정보는 충분한데, 사용자가 찾지 못해 이탈한다'는 문제에 주목했다. 플래니는 메뉴 이동 중심의 웹 UX를 질문 중심의 흐름으로 재설계해 정보 탐색 시간을 줄이고 반복 문의를 자동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체 개발한 '자동화된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등록된 지식 범위 내에서만 답변하는 근거 기반 응답 방식을 구현했다. 생성형 AI의 임의 생성 오류(할루시네이션)를 방지하고, 지식화 과정에서 개인정보와 내부 기밀을 자동 감지·차단하는 기능도 포함했다.

서비스는 별도 개발 없이 월 구독 방식으로 제공된다. 간단한 설정과 설치 코드 삽입만으로 도입할 수 있다. 입력 언어를 자동 인식해 동일 언어로 응답하는 다국어 기능도 기본 제공된다. 대화 로그 분석을 통해 방문자 관심 주제와 반복 질문을 파악할 수 있어 웹 콘텐츠 개선에도 활용할 수 있다.

주요 적용 영역으로는 기업·B2B 서비스 웹사이트, 공공기관과 지자체, 대학과 교육기관, 의료·헬스케어 기관,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 등을 제시했다.

이명기 대표는 "플래니는 웹사이트를 '읽는 공간'에서 '대화하는 접점'으로 바꾸는 서비스"라며 "방문자는 원하는 정보를 더 빨리 얻고, 운영자는 문의 대응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글 : 플래텀(editor@platum.kr)
ⓒ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 중화권 전문 네트워크' 플래텀, 조건부 전재 및 재배포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