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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지드래곤·제니, 골든디스크 대상 수상

디지털데일리 조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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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지드래곤·제니, 골든디스크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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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조은별기자] 스트레이 키즈, 지드래곤, 제니가'제 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0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스트레이키즈와 지드래곤, 제니는 각각 음반부문, 디지털 음원부문,아티스트 대상을 수상했다. 아티스트 대상은 올해 신설된 부문이다.

정규 4집 '카르마(KARMA)'로 초동 트리플 밀리언셀링을 달성한 스트레이 키즈는 음반 부문 본상까지 2관왕을 차지했다

세 번째 정규 앨범 '위버멘쉬(Übermensch)'로 신드롬을 일으킨 지드래곤은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feat. 태양, 대성)'으로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에 이어 디지털 음원, 음반 본상까지 3관왕의 위엄을 자랑했다. 2013년 '제2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크레용'으로 음원 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지드래곤은 골든디스크에서 솔로로 첫 대상을 들어올렸다.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영향력을 반영하기 위해 신설한 아티스트 대상의 첫 주인공은 제니가 차지했다. 제니는 솔로 앨범 '루비(Ruby)'와 타이틀 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제니는 블랙핑크로 발표한 '뛰어(JUMP)'의 흥행까지 더해져 디지털 음원 본상 부문에서만 솔로와 그룹으로 두 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여기에 글로벌 임팩트 어워드 위드 프리즘상까지 수상했다.

음반 부문 본상은 라이즈·세븐틴·스트레이 키즈·아이브·에이티즈·엔시티 위시·엔하이픈·제로베이스원·지드래곤·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나다순) 10팀,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은 로제·르세라핌·보이넥스트도어·블랙핑크·아이브·에스파·올데이 프로젝트·제니·조째즈·지드래곤 10팀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신인상은 올데이프로젝트와 코르티스가, 넥스트 제너레이션 부문은 키키가 수상했다. 네이버 AI 초이스는 보이넥스트도어,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은 아이브가 챙겼다. 아이브는 디지털 음원 본상, 음반 본상을 3년 연속 받으며 놀라운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100% 투표'로 결정 된 골든디스크 업비트 인기상은 방탄소년단 진과 하츠투하츠가 1위를 기록하며 수상자가 됐다.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수상 결과

▲음반 대상=스트레이 키즈

▲디지털 음원 대상=지드래곤

▲아티스트 대상=제니

▲음반 본상=라이즈·세븐틴·스트레이 키즈·아이브·에이티즈·엔시티 위시·엔하이픈·제로베이스원·지드래곤·투모로우바이투게더

▲디지털 음원 본상=로제·르세라핌·보이넥스트도어·블랙핑크·아이브·에스파·올데이 프로젝트·제니·조째즈·지드래곤

▲신인상=올데이 프로젝트·코르티스

▲베스트 그룹=몬스타엑스

▲베스트 퍼포먼스=이즈나·투어스

▲넥스트 제너레이션=키키

▲골든초이스=아크·클로즈유어아이즈

▲골든디스크 업비트 인기상=진·하츠투하츠

▲네이버 AI 초이스=보이넥스트도어

▲글로벌 임팩트 어워드 위드 프리즘=제니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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