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미디어플러스 제공 |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유인영과 윤종훈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YK미디어플러스가 지난 12월 31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 투자 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은 콘텐츠 제작과 유튜브, 매니지먼트 등 스타와 브랜드 IP 전반에 걸친 가시적인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 검증을 거쳐 이뤄졌다.
YK미디어플러스는 그동안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기반으로 아티스트와 오리지널 콘텐츠 IP 중심의 사업 구조를 다져왔다. 특히 단순한 매니지먼트를 넘어 콘텐츠의 유통과 커머스, 브랜드 협업까지 이어지는 설계를 통해 수익 모델을 확장했다. 영화와 드라마 등 기존 미디어 시장이 침체기를 겪는 상황에서 사업 구조 전환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매니지먼트 부문에서는 소속 배우 유인영이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스타 IP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콘텐츠 부문에서는 유튜브 예능 '석삼플레이'를 OTT 플랫폼에 공급하며 새로운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 또한 '석삼플레이'와 연계하여 출시한 '정담 곱창김'을 통해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안정적인 매출 성과를 이끌어냈다.
손영균 YK미디어플러스 대표는 이번 인증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IP 기반 사업 구조가 시장과 투자자 관점에서 검증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는 IP 비즈니스의 본격적인 확장과 함께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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