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월마트 고객들은 앞으로 식료품과 기타 제품을 구매할 때 구글의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Gemini)의 도움을 받게 될 전망이다.
11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구글과 월마트는 뉴욕에서 열린 전미소매협회(NRF) 빅쇼에서 AI 협력을 발표했다. 존 퍼너 월마트 최고경영자(CEO)와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가 직접 무대에 올라 이번 파트너십을 발표했으며, 서비스 출시 시점과 비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을 시작으로 다른 국가로 확장될 계획이다.
이번 협력으로 월마트 고객은 제미나이를 활용해 월마트와 샘스클럽 제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는 AI 챗봇을 통한 쇼핑이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나온 결정이다. 월마트는 이미 오픈AI와 협력해 챗GPT 기반의 인스턴트 체크아웃 기능을 도입했으며, 자체 AI 어시스턴트 '스파키(Sparky)'도 운영 중이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월마트 고객들은 앞으로 식료품과 기타 제품을 구매할 때 구글의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Gemini)의 도움을 받게 될 전망이다.
11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구글과 월마트는 뉴욕에서 열린 전미소매협회(NRF) 빅쇼에서 AI 협력을 발표했다. 존 퍼너 월마트 최고경영자(CEO)와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가 직접 무대에 올라 이번 파트너십을 발표했으며, 서비스 출시 시점과 비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을 시작으로 다른 국가로 확장될 계획이다.
이번 협력으로 월마트 고객은 제미나이를 활용해 월마트와 샘스클럽 제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는 AI 챗봇을 통한 쇼핑이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나온 결정이다. 월마트는 이미 오픈AI와 협력해 챗GPT 기반의 인스턴트 체크아웃 기능을 도입했으며, 자체 AI 어시스턴트 '스파키(Sparky)'도 운영 중이다.
퍼너 CEO는 "전통적인 웹·앱 검색에서 AI 기반 커머스로의 전환이 소매업의 다음 진화"라며 "월마트는 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순다르 피차이 CEO 역시 이번 협력을 '변혁적'이라고 평가했으며, AI 도입이 소매업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다.
한편, 월마트는 AI 쇼핑 외에도 드론 배송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향후 1년간 150개 매장에 드론 배송을 도입하며, 2027년까지 270개 이상의 매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그렉 캐시 월마트 디지털 물류 수석 부사장은 "드론 배송은 소량 주문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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