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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미래산업 이끌 청년 육성…'강원 창업지원사업' 참여사 모집

머니투데이 최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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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미래산업 이끌 청년 육성…'강원 창업지원사업' 참여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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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사진=강원혁신센터 제공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사진=강원혁신센터 제공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도내 혁신 기술 및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 강원 창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유망 청년 창업자의 데스밸리 극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강원도의 대표적인 청년창업 지원사업이다. 대내외 이해도 제고와 사업 인지도 강화를 위해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에서 지금의 사업명으로 개편했다.

강원 창업 지원사업은 지난 한 해 40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매출 약126억원, 신규 고용 93명, 후속 투자유치 14억원(11건) 등의 성과를 견인한 바 있다.

사업은 창업 단계에 따라 △예비창업(예비~업력 1년 미만) △초기창업(업력 1~3년 미만) △창업도약(업력 3~7년 미만) 등 3개 트랙으로 세분화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을 위한 최대 45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IR) 연계 등 단계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본점을 둔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다. 제조·ICT·AI(인공지능) 등 기술기반업종을 중심으로 하며, 반도체·바이오·미래 모빌리티 등 강원도 미래 산업 분야 기업은 선발 시 우대한다.

강원혁신센터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15일 춘천(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16일 강릉(가톨릭관동대학교) △20일 온라인(ZOOM 등) 순으로 진행된다.

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는 "청년 창업가들이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사업"이라며 "올해도 강원의 미래 산업을 이끌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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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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