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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나토의 대위기...힘으로 동맹 흔드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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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나토의 대위기...힘으로 동맹 흔드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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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진핑에 '中만큼 日과 관계도 중요'라고 말해"
미국의 안보를 위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차지하겠다는 의지를 연일 드러내는 트럼프 대통령.

합의가 어렵다면 강압적인 방식으로라도 관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의 영향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서라는 점도 시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우리는 그린란드와 관련해 그들이 좋아하든 아니든 뭔가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러시아나 중국이 그린란드를 차지할 겁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국무장관이 덴마크, 그린란드 외교 수장들과 이번 주 워싱턴에서 만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 의지를 밝힌 뒤 첫 담판으로 격론이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주민들에 대한 금전 보상설까지 나왔지만 그린란드 내부 반발은 거세지고 있습니다.

그린란드 5개 정당 대표들은 공동성명을 내고 "미국인도 덴마크인도 되지 않겠다"며 자신들의 미래는 스스로 결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백악관이 군사행동 가능성까지 위협한 상황에서 유럽의 우려도 커지는 중입니다.


[조르자 멜로니 / 이탈리아 총리(지난 9일) : 미국이 군사행동을 할 거라는 가정을 믿지 않습니다. 군사적 선택지는 분명히 반대합니다.]

전략적 요충지이자 천연자원의 보고인 그린란드.

트럼프 대통령의 야욕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동맹의 균열로 이어질 거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YTN 김희준입니다.

영상편집ㅣ박정란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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