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대구 청년미술의 현재와 미래 조망…'Next Frame' 특별전

뉴시스 정재익
원문보기

대구 청년미술의 현재와 미래 조망…'Next Frame' 특별전

속보
경찰 "쿠팡 한국 임시대표 해롤드 로저스 출국...입국시 출국정지 검토"
대구 어울아트센터서 21일부터 내달 7일까지 열려
대구권 미술대학 청년작가 16인 참여
[대구=뉴시스] 김진영 영남대학교 신진작가 '천태만상'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진영 영남대학교 신진작가 '천태만상'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청년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전이 열린다.

12일 행복북구문화재단에 따르면 대구권 미술대학 우수 신진작가 특별전 'Next Frame : 미래를 여는 시선'이 오는 21일부터 내달 7일까지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권 6개 미술대학에서 선발된 우수 신진작가 16명이 참여한다. 회화, 조소, 영상, 설치 등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동시대 청년 작가들의 실험과 예술적 가능성을 조명한다.

전시명 'Next Frame'은 영상의 다음 장면을 뜻하는 동시에 지역 미술의 미래로 이어질 새로운 국면을 상징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대구아트스퀘어가 주관해 온 '대구권 미술대학 연합전'의 흐름을 미리 볼 수 있는 특별전이다.

[대구=뉴시스] 대구권 미술대학 우수 신진작가 특별전 'Next Frame : 미래를 여는 시선' 포스터.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권 미술대학 우수 신진작가 특별전 'Next Frame : 미래를 여는 시선' 포스터.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전은 2015년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시작돼 15년째 이어지고 있다. 경북대·계명대·대구가톨릭대·대구대·대구예술대·영남대 등 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대학과 예술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신진작가들의 지역 예술 생태계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일요일은 휴관이다.

박정숙 재단 대표이사는 "대구 지역 미술대학에서 성장한 신진작가들의 현재와 가능성을 조망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미술의 미래 세대를 발굴하고 응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