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올해도 울산 영남알프스 완등하세요"…기념 메달 3만개

연합뉴스 장영은
원문보기

"올해도 울산 영남알프스 완등하세요"…기념 메달 3만개

속보
김용현 "거대야당 패악질이 국헌문란…尹, 경종 위해 비상계엄 선포"
11월까지 7개 봉우리 대상…작년까지 완등자 3만명 돌파
억새 만발한 영남알프스 간월재…등산객 행렬[연합뉴스 자료사진]

억새 만발한 영남알프스 간월재…등산객 행렬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올해도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사업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8년째인 이 사업은 해발 1천m가 넘는 영남알프스 7개 봉우리를 모두 완등한 뒤 모바일 앱으로 인증하면 기념 메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앱을 설치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울주군은 영남알프스 1천m 고지 7개 봉우리 등반자에게 완등 기념 메달(3만 개)을 증정하고 기념 메달 소진 시에는 모바일 인증서를 발급해준다.

천황산 디자인의 기념 메달로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했다. 메달 앞면에는 천황산의 봄 풍경을 배경으로 철쭉이 만개한 분홍빛 산의 모습을 담았고, 뒷면에는 천황산 대표 명소인 사자바위를 새겼다.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메달[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메달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사업 기간은 오는 11월까지다.


영남알프스 7개 봉우리는 가지산(1천238m), 간월산(1천69m), 신불산(1천159m), 영축산(1천81m), 천황산(1천189m), 고헌산(1천34m), 운문산(1천188m)이다.

인증 방법은 월 최대 2개 봉우리를 완등하면 되며, 매년 한 차례 완등을 인증해준다.

2025년 기준으로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자는 3만명을 돌파했으며, 완등자 중 울주군 외 지역에서 온 사람은 92%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주군 관계자는 "영남알프스가 전국 등산객이 찾는 인기 있는 산악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이 영남알프스를 즐기고 안전하게 완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