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헬스파머’ 배우 박해진이 남다른 자기관리 식단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헬스파머'에서는 헬스 파머 5인방과 게스트 박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아침부터 논밭 사이를 달리는 10km 코스에 도전했다. 정대세, 아모띠와 함께 상의를 탈의한 채 10.5km를 완주하며 ‘짐승남’ 포스를 뽐낸 박해진은 이후 진행된 식사 대화에서 모두를 경악게 하는 반전 일상을 고백했다.
이날 아침에 보통 무엇을 먹느냐는 질문에 박해진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매일 똑같은 걸 먹는다. 올리브 오일, 레몬즙, 샐러드, 닭가슴살 하나, 그릭 요거트, 과일 조금”이라며 로봇 같은 식단 루틴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파이터’ 추성훈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매일 똑같은 거 먹으면 재미없지 않아? 자기가 먹고 싶은 걸 먹어야 행복하잖아”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먹는 행복’을 인생의 낙으로 삼는 추성훈의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식단이었던 것.
하지만 박해진은 “형님, 밥을 재미로 먹습니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추성훈이 “나는 재미로 먹는다”고 응수하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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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헬스파머'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