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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부 지역 오전부터 눈비…내일까지 1~7㎝ 예상

연합뉴스 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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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부 지역 오전부터 눈비…내일까지 1~7㎝ 예상

서울맑음 / -3.9 °
(수원=연합뉴스) 김솔 기자 = 12일 경기 지역에 영하 10도 안팎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전부터 일부 지역에 눈과 비가 내릴 전망이다.

다시 찾아온 매서운 추위(화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매서운 추위가 찾아온 8일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갯벌이 얼어있다. 2026.1.8 xanadu@yna.co.kr

다시 찾아온 매서운 추위
(화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매서운 추위가 찾아온 8일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갯벌이 얼어있다. 2026.1.8 xanadu@yna.co.kr


이날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도내 기온은 파주 판문점 영하 15.1도, 포천 관인 영하 14.7도, 양평 양동 영하 14.1도, 용인 백암 영하 12.7도, 안양 만안 영하 11.2도, 수원 영하 8도 등이다.

현재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양주, 파주 등 도내 6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경기 서해안 지역은 이날 오전부터, 나머지 중부지방에는 오후부터 눈과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경기 북동부 지역에 2~7cm, 그 외 지역에는 1~5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다.

같은 기간 도내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수도권기상청은 오는 13일 오전부터 차차 맑은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붙으면서 길이 빙판이 되거나 도로 살얼음이 낄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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