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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채식주의자 아내 김효진, 고기 만지는 것도 싫어해"

머니투데이 김소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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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채식주의자 아내 김효진, 고기 만지는 것도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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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가 김효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유지태가 김효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유지태(49)가 아내 김효진(41)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드라마 '빌런즈'에서 호흡을 맞춘 유지태, 이민정이 게스트로 나왔다.

지난주 이민정에 이어 평일 학교 연구실에서 쓰는 냉장고를 공개하게 된 유지태에게 MC 김성주는 "아내와 만난 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다. 이에 유지태는 "6961일 됐다"고 즉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유지태 요리 주제는 '불 없이 15분 만에 할 수 있는 요리'. 건국대 연기학과 교수인 유지태는 "월요일은 학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있어야 해서 사이 쉬는 시간인 15분 안에 식사를 마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지태 최애 음식은 김치찌개라고. 그는 "아내가 채식주의자라 고기 만지는 것도 싫어하는데 주말마다 집에 가면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만들어 준다. 저를 생각해서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김효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유지태는 "대신 (고기가 들어가서) 아내는 맛을 볼 수 없지 않나. 맛은 제 몫이다. 그래도 대부분 맛있게 먹었던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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