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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시상… 572점 출품·70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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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시상… 572점 출품·70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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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균 기자]

11회 영동관광사진 전국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손명숙 씨의 ‘달집태우기’.

11회 영동관광사진 전국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손명숙 씨의 ‘달집태우기’.


충북 영동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이 전국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새롭게 조명됐다.

영동군은 지난 10일 노근리평화공원 교육관에서 '11회 영동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영동의 자연과 문화, 관광 명소를 담아낸 우수 작품들을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영동의 관광자원과 자연경관을 전국에 알리고 사진을 매개로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디지털사진가 180명과 영동군 회원 20명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119명의 사진가가 참여해 572점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 특별상 10명, 입선 50명 등 7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손명숙 씨의 '달집태우기'가 선정됐으며 금상에는 윤정근 씨의 '눈보라 속사랑이 머무는 풍경', 송명숙 씨의 '다채로운 세계의 춤 영동에서 울리다'가 이름을 올렸다.

은상은 이원재 씨의 '별빛에 잠긴 여의정', 송대윤 씨의 '1차 코스타리카 외 9개국 해외공연자단체', 서진숙 씨의 '해금을 연주하는 물빛다리'가 각각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사진을 통해 영동의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사진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영동의 매력을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영동=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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