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균 기자]
충북 옥천군이 방학 기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급식비 지원에 나서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올해부터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초등학교 방학 중 돌봄교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급식비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
충북 옥천군이 방학 기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급식비 지원에 나서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올해부터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초등학교 방학 중 돌봄교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급식비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돌봄 수요 증가에 따른 주민 제안을 적극 반영해 추진되는 정책으로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방학 중 돌봄교실 참여 학생으로 학교별 운영 계획에 따라 급식 또는 도시락 제공에 소요되는 급식비를 군이 지원한다. 이를 통해 방학 기간에도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방학 중 돌봄교실 급식비 지원은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맞춤형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그동안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방과후학교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급식비 지원을 계기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옥천=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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