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충청일보 언론사 이미지

옥천 청소년 전용공간 '틴하우스' 호응

충청일보
원문보기

옥천 청소년 전용공간 '틴하우스' 호응

서울맑음 / -3.9 °
[손동균 기자]

옥천군의 청소년복합문화공간 ‘틴하우스’가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전용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옥천군의 청소년복합문화공간 ‘틴하우스’가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전용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북 옥천군의 청소년복합문화공간 '틴하우스'가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전용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25년 2월 말 개관한 틴하우스의 지난해 누적 이용 인원이 1만8448명에 달했으며 하루 평균 70여 명의 청소년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틴하우스는 커뮤니티 공간(로비)을 비롯해 댄스연습실, 게임룸, 놀이공간, 학습공간, 스터디실 등으로 구성된 자유이용·체류형 청소년 전용시설로 안정적인 운영 속에 청소년들의 일상 속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금연교육을 비롯해 여름방학 프로그램, 할로윈데이, 빼빼로데이, 크리스마스 등 시기별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욕구를 반영해 왔다. 단순한 이용 공간을 넘어 참여와 경험 중심의 문화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 생활권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별도의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에 틴하우스는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인식되고 있다.

틴하우스를 이용하는 한 청소년은 "공부하다가 피곤하면 놀이공간이나 게임룸에서 쉬고 오면 다시 집중이 잘 된다"며 "공부와 놀이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좋다"고 만족감을 말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쉬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자체로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운영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옥천=손동균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