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업기술센터 전경 |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2026년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에 사업비 4억4천100만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보급하는 신기술은 5개 분야, 7개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 원예 분야 '미세먼지 및 저일조 대응 시설딸기 보광기술 시범' 사업 ▲ 화훼 분야 '국내 육성 화훼 품종 안정생산 기술시범' 등 2개 사업 ▲ 축산 분야 '거세 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기술 보급 시범' 등 2개 사업 ▲ 과수 분야 '교미교란 실리콘 방출기를 활용한 천공성 나방 관리기술 시범' 사업 ▲ 농기계 분야 '주산지 일관기계화 시범' 사업이다.
신청을 원하는 울산지역 농업인과 농업 단체는 2월 12일까지 사업별 필요 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지 조사를 거쳐 2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www.ulsan.go.kr/atc)을 참고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현장에 도움이 되는 신기술 보급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관내 농업인과 농업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