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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김종민, 부동산 투자 고민 "어디가 오를까"…전문가 추천은?

머니투데이 김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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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김종민, 부동산 투자 고민 "어디가 오를까"…전문가 추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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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 부동산 전문가에게 투자 가치가 있는 지역을 물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종민이 부동산 전문가에게 투자 가치가 있는 지역을 물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종민이 집을 매매하기에 앞서 부동산 전문가에게 전망이 좋은 지역을 물었다.

1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7회에서는 엘로디가 김종민, 조현아, 부동산 전문가 김인만 소장의 추천을 받아 월세방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인만 소장은 "집 보는 팁을 알려주겠다"며 집을 구하는 꿀팁을 공개했다.

김 소장은 "집 구하려면 보통 여러 부동산에 방문한다. 만약 다섯 군데 부동산을 방문하면 집주인은 전화 다섯 통을 받는다. 그럼 집주인은 집값을 올리거나 매물을 회수한다"며 부동산 한 곳만 방문할 것을 추천했다.

이때 김종민은 "신혼집 전세 만기가 다가오고 있다. 집을 사야 할지 월세나 전세가 좋을지 모르겠다"며 조언을 구했다.

조현아는 "확실한 건 돈의 가치가 오르는 속도보다 부동산의 가치가 오르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며 적극적인 매매를 권장했다.


김 소장은 "정확하다. 자금이 있고 필요할 때 내 집 마련을 하는 게 좋다"며 "신혼이니까 집 사고 10년 동안 잘 묻어두면 집값은 기본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부동산 꿀팁을 전하는 김인만 소장.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부동산 꿀팁을 전하는 김인만 소장.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그러자 김종민은 신중하게 집을 살 마음으로 "어디가 오를까요?"라고 물어보며 눈에 불을 켰다.

김 소장은 "돈이 아주 많으면 강남에 들어가도 되고 한강 벨트에 들어가도 된다"면서도 "그렇지 않으면 노·도·강 중에 추천한다"며 노원, 도봉, 강북구를 언급했다.


특히 상계동을 콕 집은 김 소장은 "2026년에 규제지역이 상계동은 풀릴 수도 있다. 정부가 풀려고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풀면 이런 지역들은 또 올라갈 수 있다"고 전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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