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하반신만 촬영 당해"…日 모델, 도쿄 오토살롱서 피해 호소

뉴시스 최현호
원문보기

"하반신만 촬영 당해"…日 모델, 도쿄 오토살롱서 피해 호소

속보
'2차 특검법' 與주도 법사위 통과…15일 본회의 수순
[뉴시스] 일본 모델 세나 히나노가 "하반신만 촬영당했다"면서 올린 사진. (사진=세나 히나노 엑스) 2026.1.11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일본 모델 세나 히나노가 "하반신만 촬영당했다"면서 올린 사진. (사진=세나 히나노 엑스) 2026.1.1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일본에서 격투기 대회 라운드걸, 레이싱걸 등으로 활동 중인 여성 모델이 한 행사장에서 하반신만 촬영을 당해 불쾌하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모델 세나 히나노는 지난 10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하반신만 촬영당했습니다. 정말 불쾌합니다. 그만해 주세요"라면서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그리고 '도촬그만둬' '도쿄오토살롱'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 사진에는 '도쿄 오토살롱 2026'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 행사장에서 한 남성이 여성 모델의 하반신을 의도적으로 클로즈업 해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세나는 짧은 시간만 서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행위에 당했다는 취지의 글도 올렸다.

세나가 피해 사실을 밝힌 게시물은 게시 직후 180만 회 이상의 노출 수를 기록하는 등 현지 온라인 상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뉴시스] '도쿄 오토살롱 2026'에 모델로 참여한 세나 히나노. (사진=세나 히나노 엑스) 2026.1.11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도쿄 오토살롱 2026'에 모델로 참여한 세나 히나노. (사진=세나 히나노 엑스) 2026.1.11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에서는 세나 외에 다른 모델 2명도 부적절한 촬영을 당하는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도쿄 오토살롱 공식 사이트에 있는 '사진·영상 등의 촬영 및 배포·게시 관련 규칙'에서는 '출전자, 출연자, 다른 방문객, 캠페인걸, 레이스 앰배서더, 주최자, 기타 이벤트 관계자의 신체 일부를 확대하거나 강조한 촬영'을 명확히 금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