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2026년 병오년 새해 출발과 해양수산부 지방 이전을 기념해 최고 연 3.0% 금리를 제공하는 특별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BNK경남은행은 고객 자산 증식과 지역 미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BNK 2026 플러스 정기예금’을 2000억원 한도로 특별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기념해 가입 고객 전원에게 우대금리 0.5%를 제공한다. 여기에 △마케팅 동의 0.3% △BNK경남은행 신용카드 또는 월 10만원 이상 정액적립식 적금 보유 0.1% △신규자금 우대 0.1% 등 조건을 충족하면 추가 우대금리 0.5%를 더 받을 수 있다.
기본금리 2.0%에 우대금리 최대 1.0%가 적용되면 최고 연 3.0%(세전) 금리가 제공된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 10억원 이하다. 개인 고객에 한해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며 판매 한도 2000억원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
김기범 BNK경남은행 개인고객그룹 상무는 "도전과 전진을 상징하는 병오년의 기운을 고객과 지역민에게 전하고자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해양수산부 지방 이전이라는 뜻깊은 변화를 함께 축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도약기 기업 3곳 CES 2026 K-스타트업 통합관 참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기업 3개사의 CES 2026 참가를 지원하며 도약기 기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경상남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CES 2026 K-스타트업 통합관 참가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3~7년 차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기업 협업과 투자·융자 연계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 고도화를 돕는다. 이번 CES 참가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입과 투자유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추진됐다.
CES 2026은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IT·전자 전시회로 AI·로보틱스·모빌리티·디지털 헬스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의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가 대거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CES 유레카파크 내 K-스타트업 통합관에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 참가한 기업은 △㈜솔버엑스 △㈜솔레이웍스 △㈜위븐 등 3곳이다. 솔버엑스는 물리 법칙을 스스로 이해하는 Physics AGI 기반 AI 해석 소프트웨어로 글로벌 엔지니어링·제조 분야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솔레이웍스는 파형과 영상을 결합한 용접 품질 분석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여 해외 제조 기업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위븐은 대화형 웹사이트 자동 생성과 생성형 AI 기반 웹 제작 자동화 기술로 글로벌 플랫폼 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바이어와 해외 투자자, 대기업 관계자들과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으며 일부 기업은 해외 파트너십 논의와 후속 미팅 일정 확정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시 부스 운영과 CES 혁신상 신청, 글로벌 VC·바이어 네트워킹, 선배 기업 멘토링 등 종합 지원을 통해 참가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 기반을 강화했다.
노충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도약기 기업들이 CES 2026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직접 검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유망 창업기업의 단계별 글로벌 진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