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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오늘 '일반이적 혐의'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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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오늘 '일반이적 혐의'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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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혐의 재판 변론 절차 마무리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12일)부터 외환 관련 의혹으로 재판을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일반이적 혐의 첫 공판을 엽니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재작년 10월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 북한의 공격을 유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재판부는 내란 혐의 재판 마무리 시점을 고려해 첫 공판 기일을 정했고 다음 달부터는 주 3회, 3월부터는 주 4회 재판을 진행해 특검법에 따라 6개월 내로 재판을 마치겠다는 방침입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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