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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가수인데..김종민 "아직 집 없다" 충격→신혼집은?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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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가수인데..김종민 "아직 집 없다" 충격→신혼집은?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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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20년 차인데 아직 집이 없다?” 김종민 고백에 ‘미우새’ 술렁

[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김종민이 현재 집이 없는 상황이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1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민, 조현아, 엘로디, 일루이가 새로 이사할 집을 알아보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김종민은 조현아를 향해 “부동산이랑 투자 쪽에서는 거의 준전문가 수준”이라며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과거에 조현아가 친구의 돈을 주식으로 굴려서 3배 넘는 수익을 남겨준 적이 있다”는 일화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보컬 실력만큼이나 남다른 자산 관리 능력을 인증한 셈이다.

신혼집 전세 만기를 앞둔 김종민은 “집을 사야 할지, 월세나 전세가 나을지 모르겠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가수 20년 차인데 아직 집이 없다”고 솔직하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코요태의 메인 보컬로 오랜 기간 정상급 활동을 해온 그의 고백에 충격이 이어졌다.

이에 조현아는 “돈의 가치보다 부동산 가치가 오르는 속도가 더 빠르다”며 ‘부동산 귀재’다운 조언을 건넸다. 현장에 함께한 공인중개사 역시 “자금이 있다면 필요할 때 집을 마련하는 게 좋다”며 “집을 사서 10년 정도 잘 묶어두면 집값은 자연스럽게 오른다”고 설명했다.

김종민이 “그럼 어디가 오르냐”고 묻자, 조현아와 공인중개사는 각각 상계동과 청량리를 언급하며 구체적인 지역 팁까지 전해 김종민의 눈빛을 반짝이게 했다.


가수로 데뷔한 지 2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무주택자’라는 김종민의 고백, 그리고 조현아의 현실적인 투자 조언이 더해지며 이날 ‘미우새’는 웃음과 놀라움을 동시에 안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