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이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발맞춰 중등 과학 복습과 고등 통합과학 학습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연계 영역서 ‘체크체크 시냅스’ 4종(물리학·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을 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천재교육에 따르면 이번 신간은 통합과학의 비중이 커진 대입 환경에서 중학생들이 고등 과학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선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체크체크 시냅스’는 중등 과학의 핵심 개념이 고등 통합과학으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통합과학이 수능 필수 과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중등·고등 과정의 연계 학습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를 돕는 전문 교재는 부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재교육은 "이러한 학습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교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체크체크 시냅스는 개념 정리를 한 뒤 풀어보는 문항 난이도가 단계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처음 고등 유형을 접하는 중학생들을 위해 자주 출제되는 대표 예제와 유사 문제를 나란히 배치해 문제 풀이 적응력을 높였다.
출간 기념 온라인 구매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서점 3사(예스24·알라딘·교보문고)는 1월 둘째 주부터, 천재서점은 1월 셋째 주부터 이벤트를 시작하며, 시냅스 4종 중 한 권 이상 구매 시 ‘원소주기율표 L홀더’를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장형임 기자 j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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