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영만과 김민경이 웬다케로 향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지난주에 이은 퀘벡시티 미식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퀘벡시티 중심부에서 차로 20분 거리, 도심을 벗어나 웬다케로 향했다. 눈이 내리는 날씨에 김민경은 “첫눈을 선생님과 함께 맞으니까 좋다. 눈은 언제나 기분 좋게 만드네요”라고 웃었다.
이어 두 사람은 약 300년 전, 웬다케 선조들이 머물렀던 공간을 구경했다. 허영만은 내부를 둘러보며 “이렇게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살았던 곳 같다. 2층, 3층까지 있지 않나”라고 추측했다.
이때 사냥도구를 발견한 김민경에 허영만은 “이게 물고기 잡는 거다. 이거는 찌르는 거고, 여기 두개로 못 빠져나가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민경은 “안 잡아보시지 않았냐”라고 정곡을 찔렀고, 당황한 허영만은 “아니 그림을 그린 적이 있다. 핵심을 찌르시네”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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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